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노 타쿠마 (문단 편집) ==== [[VfB 슈투트가르트]] (임대) ==== [[파일:아사노 타쿠마1.jpg|width=100%]] 결국 [[2. 분데스리가]]로 강등된 [[VfB 슈투트가르트]]로 1시즌 임대되었다. [* 일본 대표팀 감독인 [[바히드 할릴호지치]]가 직접 벵거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아사노의 향후 거취와 장래에 대해 논의했으며, 벵거 감독 역시 의욕을 갖고 아사노의 발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. 슈투트가르트는 현재는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 있지만 언제든 1부 승격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팀이며, 같은 일본인 선수인 호소가이 하지메가 있어 아사노의 향수병이나 팀 적응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.][[http://www.sanspo.com/soccer/news/20160825/jpn16082520200008-n1.html|#]] 이후 아사노의 원 소속팀인 아스널은 9월 7일 클럽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스널이 아사노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와 신뢰를 밝혔다.[[http://www.soccer-king.jp/news/world/eng/20160908/490723.html?cx_tag=page1|벵거 감독, 아사노를 강하게 믿고 있다.]][* 나이 어리고, 스피드 빠르면서 몸싸움도 지지 않는, 어찌보면 벵거가 그동안 보여왔던 좋아하는 선수 스타일에 부합하는 스타일이긴 하다. 아스널에 뛰지 못하게 된 이유중 가장 큰 것인 2년간 75% 대표팀 출장이 되지 못해 워크 퍼밋이 불발됐기 때문임을 생각해볼 때, 현재 임대된 슈투트가르트에서의 성장 여부, 대표팀에서의 꾸준한 소집 및 출장 기회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면 과거 [[미야이치 료]]나 [[박주영]]의 사례와는 달리 아스날에 복귀해도 [[벤치워머]]는 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.] 시즌 초반이었던 10월 29일 기준 4경기 출전에 그나마 두 경기는 교체인데다 0골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, 해가 바뀐 2017년 2월 8일 기준 [[http://www.sanspo.com/soccer/news/20170208/bun17020808470006-n1.html|2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등]] [[J리그]]에서 [[분데스리가]]로 바로 이적한 뒤 가지는 첫 시즌 기록 치고는 그다지 나쁜 결과는 아니다. 팀에서 비록 주 포지션은 아니지만 꾸준히 선발로 기용해 주고 있으며, 우호적인 멘트로 언급해 주는 등 팀 내에서도 양호한 대우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으며 기량을 발전시킨다면 좋은 선수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.[* 무엇보다 아직 현지의 집을 얻지 못해 팀 동료인 [[호소가이 하지메]] 선수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향수병이나 음식 문제 등에서 자유로워 팀 내 적응이 보다 수월하다. 호소가이가 [[https://twitter.com/Asia_Fball_News/status/845119606058434563|일본 J리그로 복귀하게 되었지만,]] 분데스리가에 워낙 일본인 선수들이 많이 진출해 있고 이들 중에는 대표팀에서 친해진 동료들도 적지 않아 현재까진 적응이 잘 된 것으로 보여진다.] 2016-17 시즌 24경기 4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공헌했고, 이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이 끝난 뒤 1시즌 더 임대를 연장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wfootball/news/read.nhn?oid=413&aid=0000051856|#]] 그러나 2018년 1월 타이푼 코르쿠트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는 [[벤치워머]]가 되고 말았고 이에 따라 임대 기간 만료 후 아스널로 복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